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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0 여름 달빛 이야기 하나. 인사하기. (0)
  2. 2009/04/22 여름 달빛 스타일 하나 반. 체크남방 구매 후.. (5)
  3. 2009/04/21 여름 달빛 쇼핑홀릭 하나 _ 메이크업 맛보기. 진짜 조금만. (16)
  4. 2009/04/20 여름 달빛 스타일 하나. 봄 체크 남방 셔츠 (8)

 

 

안녕하세요. 스타일 나는 이야기의 <여름 달빛> 입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열어놓고도 전혀 건드리지 못했었습니다.

 

나름의 이유나 핑계 등등이 있지만 모두 생략하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써서 올릴테니까

 

예쁘게 예쁘게 봐주세요.(^ ^)(_ _)(^ ^)

 

 

 

저는 한 여름 밤에 태어나서 이름도 여름에 달빛을 받으며 태어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빛이라는 뜻을 가진 그 글자를 쓰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해서 항상

 

음, 난 특별해.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터라 '달빛'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불러주시고 많이 찾아주세요.

 

 

원래 인사는 사람얼굴을 보고 하는 거라 증명사진을 올려봅니다.

 

지난 1월에 찍은 사진인데도 지금과 왜이렇게 다른지..(오프라인에서는 마스크쓰고 나가야할듯..)

 

다들 제 사진과 인사하셨나요? 히히

 

인사 감사히 받고 반갑게 답인사를 보내봅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비가 내릴 땐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기분이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그 날 입고 싶은 옷도 많이 달라집니다.

 

뭘 입어야 할까 고민될 땐 저의 이야기를 참고해보세요!

 

시간, 장소, 계절에 맞는 저의 스타일 많이 많이 올릴테니 기대부탁드립니다~ *^ ^*

 

 

 

 



체크남방 셔츠를 고르고 허기진 배를 채우러 포호아로 가는 길.

헤어스타일이 마치...물에 담근 삼각김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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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들은 집에서 입고 나온 옷으로
흰색 롱셔츠, 검은 레깅스, 부티부츠, MLB짝퉁으로 알고있는 apm의 후드. 그리고 청치마.
 
흰색 롱셔츠 - 23000원    검은 레깅스- 언니꺼   부티부츠 - 10000원    후드집업-선물받음    
청치마 - 56000원 + 수선비 6000원.(원래는 무릎길이였지만 반으로 싹둑했다. 수선의 즐거움!)
 
 
조금만 먹자 (다이어트를 위해) 라고 하고 들어갔지만, 쌀국수에..월남쌈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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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흐릿하게 나와서 올린 사진.
날씬해보이려면 이정도 센스는 있어야 한다.
음, 빛의 속도로 사라져주는 센스?ㅋㅋ
나만 웃은건가..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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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를 기다리며 언니 핸드폰 구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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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과 같이 먹을 소스들.
나는 개인적으로 쌀국수 소스에 찍어먹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 난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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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쟈스민차!

여기까지 사진 찍고는...막상 요리가 나왔을땐, 정신줄을 내려놓고 먹었다 ㅠ_ㅠ
덕분에 인증샷은 찾아볼수도 없었다는...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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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먹고 가볍게 소화 중.. 한대만 때려주세요.

옷을 보다보니 이렇게 예쁜 옷이 많은데!!
위에는 가벼운 후드티가 좋을 듯 하고, 솔직히 경쾌한 반바지가 입고 싶어졌다.
아...살빼야지...
그냥 적당히 가려주는 7부 배기 츄리닝 팬츠가 좋겠다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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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를 고르는 중이다.

무슨 색을 살까 열심히 둘러보다가, 결국 노란색을 샀다.
마음같아선 검정색이지만 음, 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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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득템 목록...ㅎㅎ
청 스커트는 같이 골라놓은 민트색의 블라우스에 맞춰 입으려고 샀다. +_+
모두 마음에 쏙 드는 아이들. 히힛...


응? 나 출근할 때 입으려는 거 아니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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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커피한잔 하러 가야지?
하고 가는 길에 사진기로 살짝 장난을..

백두산에 담배피는 호랑이보러가던 시절에 열심히 했던 장난인데

간만에 해보니 재밌다. ㅋㅋ











로드샵 쇼핑 후 밥을 간단히 많이 먹고 롯데백화점으로 갔다.
내 배야 터져라 하고 많이 먹었으니 조금 더 움직여주어야 한다
.

세일기간인 롯데백화점.
물론..세일이라 하더라도 짠순이 언니가 옷을 사줄리는 만무하니까

아이쇼핑이라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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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스타일링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메이크업도 절대 빠질 수 없는 스타일링 한 단계이다.

그런 의미에서 화장품 코너를 순방했다.

절대로 사고 싶어서가 아니야.
뭐, 일단 가고 보는거다.

음, 이게 다 내건데 내가 뭐 가지고 있나 구경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_^
하지만.

걷고 또 걷다보면 긍정적 생각이고 뭐고 나 필요한거 생각나고..

안그래도 요즘 틴트를 다써서 간간이 이빨로 입술깨물어 지내는데...
"언니 우리...MAC이나 한번 가볼까?"

그리고 난....득템했다! 꺄오♡

(인증샷은 쩌기 아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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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바비브라운.

학창시절 메이크업반일 때 그렇게 바비브라운의 제품을 써댔었는데

기초나 피부표현 보다는 색조 쪽이 쓸 만하다.

바비브라운 의 젤 아이라이너도 노리는 아이템중에 하나인데,
이번엔 누구꼬셔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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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마네킹과 구경하는 사람 차림이 비슷...직원인가?
라이더 자켓은 살빼면 꼭 하나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다.

 

가죽은 오래오래 입으니까 가격대가 조금 높아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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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이어트의 투지를 불태워주는데?!

쳇, 몸매 좀 괜찮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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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아니지만, 봄을 샤방하게 알려주는 블라우스.
사실 난 옷걸이가 더 마음에 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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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겨울스러운 색이긴 하지만,
원래 검정파니까. 내 사랑 블랙.


너도 나 스쿼시 좀 하고 봐!

두고보자는 사람 중에 무서운 사람없다던데...응..?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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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기다린 오늘의 득템!!!


취직 선물이라는데 어쩜 좋아, 언니를 사랑하게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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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게 있다면
절대 사달라는 말을 하면 안된다.
왜 그런거 있지 않은가.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 ㅋㅋㅋ

입술에 바르면 살짝 화~한 느낌이 들고 색상은 주황빛에 가깝지만 실제로 바르면

연한 투명 살구빛이다. 그리고 헤이즐넛향이 입술에 남는다.
가볍게 메이크업 하고 딱 찍어 바르면 +_+





롯데백화점 노원점, MAC에서 구입.
분명 봄 정기세일이랬는데...
얄짤 없이 28,000원이다.








 


내일 모레 출근. 물론 첫 출근날은 정장을 입어야 겠지만

그닥 옷차림에 규정을 두지 않는 회사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마음 놓고 있었다.

봄에 입을 만한 옷을 꺼내볼까 하며 정리하기 시작한 옷장..응?

 

맙소사, 교복에 너무 의지했었나보다. 이라고 산뜻하게 입을 있는 옷이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두 벌.

 

당장 언니에게 전화해 (나름의 사정을 다 해가며 부탁을 한 후..)  

예쁜 많이 팔고 저렴한 노원으로!!



이 두벌이 맘에 들지만, 언니가 한벌만 사라고 -_-;;
전에 파스텔톤의 체크남방을 한벌 샀었는데 음, 실패작이 되어 친구에게 준 적이 있었다.
연하고 잔 체크는 조금 더 날씬해보인다는 점원언니 말에 용기를 얻어서 살짝 대보았다.

물론 그 옆의 스트라이프 셔츠도.. 대보기만 했다.
월급 나오면 보자..=_ㅜ/




대보는 모습을 남기지 못해 아쉽지만
체크남방이 나에게 더 어울린다고 모두(언니와 점원언니정도?)가 말해주었다.
둘중 하나만 사라면 나 역시!
조금 더 이유를 대자면 티셔츠는 너무 풀어진 느낌이 들어서 신입사원의 옷으로는 조금...^ ^;; 

(그러니까 한달 뒤에..)



체크남방을 골라놓고, 슬쩍 안에 입을 롱나시머플러도 계산대에 올려놨다. ㅋㅋㅋ
언니 고마워~

바지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청바지와 입어주어도 예쁠 듯하다.
나라면 연한 청색에 워싱을 많이 한 청바지, 스키니나 부츠컷으로 선택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뒷태에 자신이 없는 편이라 치마를 많이 입는데,
바지랑 입으면 더 예쁠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꼭..!!! 이번주부터 스쿼시에 도전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





안에 나시를 입고, 체크남방을 입었다.
나시가 꽤 길어서 치마도 보일락 말락했다. (저기 원피스수준의 나시를 위로 말아올린..)
살짝 보여주는 레이어드 룩이랄까.

 

  나무로된 하트 펜던트의 짙은 갈색 목걸이.

겨울에도 내내 하고 다녔던 중한 아이이다.

체크무늬 셔츠와 같은 계열의 색상이라 굉장히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입가에 약간 미소?)

 

 

원래 머플러는 평소에 잘 하지 않는다.

묶는 방법이 너무 많지만 난 하나도 모르니까.

가방이 언제나 무거운 나는 머플러를 하고 좀 걷다보면

옛날 강동원이 선보였던 아주 아주 긴 목도리처럼 곧 땅에 끌린다.

그렇게 길지도 않으면서, 쳇..

 

 그런데 오늘 산 머플러는 소재가 조금 까끌해서 그런지 잘 흘러내리지도 않고

(새삼, 소재의 중요성을 다른 의미로 느끼는..푸핫)

무엇보다 무난한 스타일이라 체크셔츠는 물론이고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다.

 

 

어깨를 살짝 펴니 뭔가 팔도 얇아보인다.

역시 가장 중요한건 자세?!

 


흐릿하게 나와서 올린 사진.

"덕분에 조금 날씬해보이는 거라고."

옆에서 오늘 돈 내주신 분의 말씀이다.

끝까지 감사하다..ㅊ

안감이 한 겹 더 있어서 아직 쌀쌀한 날씨에 딱이다.



+구매처
노원의 한 로드샵. 안타깝게도 상호를 보지 못했음..ㅠ
셔츠34,000원. 머플러 8,000원. 이너로 입은 롱~나시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