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 쇼핑 후 밥을 간단히 많이
먹고 롯데백화점으로 갔다.
내 배야 터져라 하고 많이
먹었으니 조금 더 움직여주어야 한다.
세일기간인 롯데백화점.
물론..세일이라 하더라도 짠순이 언니가 옷을 사줄리는 만무하니까
아이쇼핑이라도 해보자.

옷을 스타일링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메이크업도 절대 빠질 수 없는 스타일링 한 단계이다.
그런 의미에서 화장품 코너를 순방했다.
절대로 사고 싶어서가 아니야.
뭐, 일단 가고 보는거다.
음, 이게 다 내건데 내가 뭐 가지고 있나 구경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_^
하지만.
걷고 또 걷다보면 긍정적 생각이고 뭐고 나 필요한거 생각나고..
안그래도 요즘 틴트를 다써서 간간이 이빨로 입술깨물어
지내는데...
"언니 우리...MAC이나 한번 가볼까?"
그리고
난....득템했다! 꺄오♡
(인증샷은 쩌기 아래 +_+)

이곳은 바비브라운.
학창시절 메이크업반일 때 그렇게 바비브라운의 제품을 써댔었는데
기초나 피부표현 보다는 색조 쪽이 쓸 만하다.
바비브라운
의 젤 아이라이너도 노리는 아이템중에 하나인데,
이번엔 누구를 꼬셔볼까나..?

어째 마네킹과 구경하는 사람 차림이 비슷...직원인가?
라이더 자켓은 살빼면 꼭 하나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다.
가죽은 오래오래 입으니까 가격대가 조금 높아도 추천!

오, 다이어트의 투지를 불태워주는데?!
쳇, 몸매 좀 괜찮다, 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봄을 샤방하게 알려주는 블라우스.
사실
난 옷걸이가 더 마음에 든다..ㅎㅎ

봄이라고 하기엔, 조금 겨울스러운 색이긴 하지만,
난 원래
검정파니까. 내 사랑 블랙.
너도 나 스쿼시
좀 하고 봐!
두고보자는 사람 중에 무서운 사람없다던데...응..?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 아자자!

내가 그렇게 기다린 오늘의 득템!!!
취직 선물이라는데 어쩜 좋아, 언니를 사랑하게 될 것 같아!!

갖고 싶은 게 있다면
절대
사달라는 말을 하면 안된다.
왜 그런거 있지 않은가.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 ㅋㅋㅋ
입술에 바르면 살짝 화~한 느낌이 들고
색상은 주황빛에 가깝지만 실제로 바르면
연한 투명 살구빛이다. 그리고
헤이즐넛향이 입술에 남는다.
가볍게 메이크업 하고 딱 찍어 바르면 끝
+_+
롯데백화점 노원점, MAC에서
구입.
분명 봄 정기세일이랬는데...
얄짤 없이 28,000원이다.















